배우에서 그라비아 모델로 유턴한 유카(32)가 컴백 화보 2탄을 공개했다.
화보는 1편보다 더욱 자연스러운 느낌. 20대 못지 않은 탱탱한 엉덩이와 희고 풍만한 E컵 가슴이 한 없이 섹시했다.
특히 둔부가 드러나는 짧은 팬츠와 시스루 상의가 야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유카는 2007년, 데뷔 10주년 화보를 끝으로 사진집 발매를 중단했다. 이후 5년 동안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에 자주 얼굴을 내밀었지만 크게 두각을 드러내진 못했다.
우여곡절 끝에 사진집 발매를 재개하며 농익은 몸매를 꺼내들었다.
1997년 주간 플레이보이를 통해 데뷔한 유카는 그라비아 시절부터 예쁜 얼굴과 매끈한 몸매로 인기를 끌었다. 157cm 키와 87E컵-59-85(cm) 체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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