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 그라돌 이케다 나츠키(25)가 결국 알몸을 드러냈다.
내달 1일 발매되는 '주간 플레이보이' 커버를 장식한 나츠키는 세미 누드 형태로 촬영을 마쳤다.
수위는 다소 높은 편. 손브라, M자 개각을 비롯해 엉덩이 골까지 적나라하게 노출했다. 알몸이 아닐 때도 마이크로 비키니나 끈 수영복 등 파격적인 스타일로 일관했다.
잡지 관계자도 "손브라나 엉덩이 균열을 드러낸 수위는 다른 그라돌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이라고 언급했다.
이케다 나츠키는 170cm의 큰 키와 90F컵-63-93(cm)의 굴곡있는 몸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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