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6일 화요일

"앗! 보인다, 보여"…연예인-아나운서 노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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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의 자극도를 따진다면 어떤 부류가 가장 높을까? 아마도 전문 모델(그라비아· AV)이 가장 낮을테고, 그 다음은 일반 아마추어, 가장 높은 쪽은 연예인이 아닐까 싶다. 

이런 기준은 희소성에 있다. 사타구니와 가슴을 얼마나 자주, 편하게 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가령 '벗는게 직업'인 전문 모델은 언제든지 은밀한 부위를 감상할 수 있다. 일반 여자의 경우 운이 좋을 때만 가슴이나 팬티를 볼 수 있다. 이에 반해 연예인들은 마주칠 기회도 적을 뿐더러 노출 횟수도 극히 드물다. 희소성이 가장 크다는 얘기다.

이처럼 진귀한 연예인 노출 사고, 그 중에서도 일본판을 찾아봤다. 한국보다 품질이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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