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라돌 마루타카 마나미(22)가 '진땀나는' 요가 체험을 했다.
마나미는 지난 2일 방영된 위성방송 프로그램 '길가메쉬 LIGHT'에서 여느 때처럼 황금 비키니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타치바나 하루카와 함께 준비 동작을 마친 마나미는 코브라 변형 자세, 고양이 등 펴기 자세, 다리 자세 등 난이도 있는 요가를 배웠다.
요가 체험을 하는 내내 마나미의 등에는 땀이 흘러내렸다. 그 만큼 쉽게 소화할 수 없는 동작들이었다.
물론 남자 네티즌들의 시선은 그라돌의 땀줄기가 아닌 가슴골과 사타구니로 향했다. 카메라도 이를 의식한 듯, 미녀 그라돌의 주요 부위를 인정사정없이 클로즈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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